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구치 무네타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2009년 이후 고인을 추도하는 라이브가 열렸는데 첫 라이브부터 그 면면이 상당히 화려했으며, 고인이 홀로그램으로 나와 다른 드러머들과 드럼 배틀을 벌이기도 했다. [[LAZY]] 멤버인 [[카게야마 히로노부]]와 [[이노우에 슌지]], [[타카사키 아키라]], 제자인 신야, 전 [[LOUDNESS]]의 베이시스트 타이지, LAZY의 팬 [[오쿠다 타미오]]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. 드럼 실력만큼이나 훌륭한 인품으로, 일본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록계의 수많은 후배들에게 존경의 대상이었다. 음악 동료인 [[타카사키 아키라]]가 불 같은 성격에 다소 메탈 씬에 한정된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데 비해, 히구치는 실력있으면 장르 불문하고 누구든 포용했었다. X JAPAN에서 넘어와서 기존 라우드니스 팬들에게 반감을 사던 [[TAIJI]]를 누구보다 따뜻하게 격려한 장본인이었으며, 90년대 자파메탈 암흑기 시절 [[니이하라 미노루]]가 "이제 나 같은 가수는 설 곳이 없다"며 은퇴하려던 걸 간곡히 설득해 말리기도 했다. 그가 생전에 매우 싫어했던 사람은 굉장히 드문데 [[X JAPAN]]의 [[Yoshiki]]와 기타리스트 켈리 사이먼스를 매우 싫어했다고 한다. --한 인성 하는 사람들-- 하지만 공식 석상에서만큼은 그런 티를 내지 않았다고. [[LAZY]]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[[란티스]] 소속 아티스트들 중 두 번째로 연장자였다.[* [[하야미 쇼]]와 같은 해에 태어났는데, 히구치의 생일이 4개월 늦다.] 첫번째는 당연히 [[미즈키 이치로]].[* 잼 프로젝트 한정 활동.] [youtube(_Nm6G5hTJzY)]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, 그의 영결식 때의 So Lonely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